미주 한인입양인들의 정체성 확립과 모국 방문을 지원하는 미국의 비영리단체 아시아패밀리스(Asia Families, 대표 송화강)가 주관한 ‘2025–2026 동계드림투어’ 방문단이 최근 강원도를 방문한 데 이어 30일 고려대, 약령시장 등을 방문하며 모국 문화 체험에 나섰다. 이들은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7박 8일간 일정에 참여한다. 이번 방문단은 미국 전역에서 학생, 연구자, 예술가, 공공서비스 종사자, 바이오·헬스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