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규모 7.7의 강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서 긴급 복구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긴급 기도를 요청해 왔다. 미얀마에서는 이번 지진으로 최소 3,7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4,500명 이상이 부상하고 700여 명이 실종됐다. 지진 진앙에 위치한 사가잉 지역에서는 구조물의 90%가 파괴되고 여전히 많은 사람이 잔해 속에 갇힌 상황이다. 현지 전화 및 인터넷 인프라도 전국적으로 중단되고, 병원과 학교들도 파괴됐다.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