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후 변화 위기가 기독교 박해국에서 박해를 증폭시키고, 폭력과 차별, 강제 이주에 직면한 기독교 공동체의 회복력을 약화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기독교연대(ICC) 연구원 리사 나바레테(Lisa Navarrete)는 최근 ICC에 게재한 ‘창조가 신음할 때’ 시리즈에서 기후 변화와 기독교 박해의 관계를 조명했다. 기후 변화는 전 세계 모든 국가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 영향은 국가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정부가 안정적이고 사회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