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역을 덮친 대홍수로 현지 교회들도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기독교연대(ICC), 영국오픈도어, 미션네트워크뉴스(MNN) 등 국제 기독 단체들은 현지 상황을 전하며, 피해 성도들을 위한 기도와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참사는 26일 아침, 티베트 히말라야 산맥에서 대규모 빙하 덩어리가 떨어져 나가면서 발생했다. 무너진 얼음과 바위는 아래쪽 렌데강을 막아 댐을 형성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대로 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