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1800년대 말과 1900년대처럼 전도와 기도에 다시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세계선교를 할 때 교회가 가장 빠르게 회복되고 일어날 겁니다.” 미국 전역의 50개 주를 다니며 전도집회를 연 뉴욕의 두나미스 신학대학교(총장 최영식 목사, 학장 김희복 목사)와 ‘맨하탄 선포외침전도단’(단장 김희복 목사)이 최근 4년 만에 고국을 방문, 제50차 한미연합 순회전도 전국 10도 집회를 연 후 11월 2일 미국에 돌아갔다. 한국의 사단법인 예심선교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