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박해받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SSA) 교회와 성도들을 돕기 위한 ‘100만 명 청원 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지리아가 ‘특별 우려 국가’로 재지정된 이후 교회 공격과 납치 사건이 급증하고 있어, 한국오픈도어는 2만 명의 참여를 목표로 간절히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고난당하는 현지 성도들을 위해 국제사회의 지혜가 모이고, 닫힌 교회의 문이 다시 열리는 긍휼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3월 22일 주일 / 리비아 (9위)
인구 700만 명 중 그리스도인이 3만 5천 명뿐인 리비아의 교회는 가족과 사회로부터 거센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샤리아법(이슬람법)이 엄격한 리비아에서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기 위해 매일 목숨을 거는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고난 중에도 소망을 잃지 않는 리비아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그 땅에 더욱 힘 있게 확장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3월 23일 월요일 / 말리 (15위)
말리 성도들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으로부터 심각한 폭력과 강제 이주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오직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삶의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성도들과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오픈도어 현지 협력자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그들의 사역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셔서, 고난받는 말리 성도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월 24일 화요일 / 몰디브 (19위)
몰디브는 모국어로 완역된 성경이 없어 현지 성도들이 큰 영적 갈급함 속에 있습니다. 감시를 피해 비밀리에 예배드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언어로 속히 번역되어 안전하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성경 번역의 모든 과정에 주님의 지혜가 임하여 몰디브의 기독교인들이 생명의 말씀 안에서 참된 자유와 은혜의 역사를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월 25일 수요일 / 수단 (4위)
수단은 현재 내전과 인도주의적 위기,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확장으로 극심한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고통받고 있지만,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으로 인한 박해까지 더해져 더욱 절박한 상황입니다. 구호물자가 기독교인에게도 공정하게 배분되고, 수단 땅에 속히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3월 26일 목요일 / 모리타니 (21위)
현재 모리타니에서는 급진 이슬람 지도자들이 기독교인을 ‘배교자’로 낙인찍어 대중의 적대적인 시위를 선동하고 있으며, 무슬림의 기독교 개종을 불법으로 규정하여 신앙의 자유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거센 압박과 법적 규제 속에서도 현지 교회는 작지만 강인한 믿음으로 인내하며 주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모리타니의 성도들이 두려움을 이기고 믿음을 굳건히 지키며, 복음의 자유를 가로막는 법령이 폐지되어 교회가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월 27일 금요일 / 시리아 (6위)
지난 1월 18일, 시리아 정부와 쿠르드계 무장 조직(SDF)이 전격적으로 휴전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그동안 알레포 지역의 교전으로 기독교인을 포함한 수많은 민간인이 정든 터전을 떠나야 했으나, 이번 협정에는 이들의 ‘안전한 귀환’을 보장하는 내용이 명시되었습니다. 이번 합의가 시리아 북동부의 긴장 상태를 끝내고, 삶의 자리를 잃은 피난민들이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3월 28일 토요일 / 튀르키예 (41위)
튀르키예는 강한 민족주의의 영향으로 무슬림이 되는 것을 국민적 정체성으로 여기며, 기독교를 부정적인 서구의 영향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기독교 개종이 불법은 아니지만, 개종자들은 가족으로부터 관계 단절의 위협을 받고 망명자나 구직자들은 사회적 차별과 법적 장애물에 직면해 있습니다. 기독교에 관한 튀르키예인들의 부정적인 시선이 바뀌어 개종자들이 아무런 차별 없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월 29일 주일 / 소말리아 (2위)
소말리아는 기독교인으로 살기에 가장 위험한 곳 중 하나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알샤바브는 기독교인으로 의심되는 모든 사람을 표적으로 삼아 잔혹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현지 성도들은 깊은 트라우마와 생명의 위협 속에 있으며, 발각되지 않기 위해 홀로 숨어 예배드릴 수밖에 없는 고립된 상황에 부닥쳐 있습니다. 심각한 박해와 고통 속에 있는 소말리아의 비밀 신자들이 안전한 피난처를 찾고,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월 30일 월요일 / 인도 (12위)
인도의 카베리(Kaveri)는 여성 기도 모임을 운영하고 의류 사업을 한다는 이유로 힌두교 극단주의자들로부터 억울한 누명을 쓰고 목숨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극심한 박해로 마을을 떠나야 했고, 아들마저 구금되는 시련을 겪었지만, 성도님들의 기도와 지원으로 오픈도어 박해 대비 훈련을 받고 새로운 의류 가게와 재봉 센터를 열어 다시 일어섰습니다. 카베리는 가게를 찾는 손님들과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중단되었던 기도 모임이 다시 시작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카베리의 마을에 다시 기도 모임의 문을 열어주셔서 신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월 31일 화요일 / 코모로 (43위)
코모로 제도에서는 수니파 이슬람 외에 다른 종교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전도 활동이 의심되는 외국인은 추방될 수 있으며, 기독교를 전파하는 현지 기독교인들은 기소됩니다. 기독교인들은 지정된 세 곳의 교회에서만 법적으로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코모로의 법과 사람들의 마음이 변화되어 누구나 합법적으로 예수님을 따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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