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언론인협회 공동주최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선정,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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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한 2025 제15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의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일자리창출 공헌 부문에 ㈜잡뉴스솔로몬서치(대표 김동연)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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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뉴스솔로몬서치는 김동연 대표가 1998년 ‘대한민국 글로벌서치펌 NO1. 헤드헌팅 기업’으로 설립, 27년간 대면 면접을 통한 고객 맞춤 형태의 핵심 인재를 추천하며 헤드헌팅 업계를 이끌어 왔다. 회사에 소속된 각 산업 분야 출신의 전문가이자 인재코디네이터(헤드헌터) 150명은 지금까지 공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에 총 2만여 명에 달하는 인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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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대표는 또한 목회자로서, 회사 슬로건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업, 구성원들이 행복해지고 영혼이 구원받는 기업, 직업코칭 헤드헌팅사업으로 세계에 바른 일터를 코칭하고 복음을 전하는 기업’으로 정하고,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경영해 왔다.
특히 일터는 돈만 버는 곳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여하신 교회이자 사역지로 여기고, 사내 일터교회를 설립해 일터사역 현장을 섬기고 있다. 또 대학 강단과 세미나 등을 통해 일터신학을 확산키고 코로나 기간에는 전 세계 60개국 650명의 파송선교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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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대표는 전국 80만 개 법인 가운데 20만 개로 추정되는 기독교 법인에 일터교회를 세워 ‘사목’과 ‘경영자’가 투톱으로 경영하는 ‘2080 사목 배치’의 비전을 제시해 왔다. 이에 대한민국 목회자 30만 명 중 20만 명의 사역지를 해결하고, 직장 내 도덕적 해이가 사라질 수 있다고 봤다. 이러한 성경적 일터교회 개척(Pioneering a Workplace Church, PWC) 및 채플문화와 2080 기업문화 사목배치 운동을 인정받아 ‘2023 제12회 국민 미션 어워드(올해의 교회 부문대상)’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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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시상식이 개최됐다. ⓒ㈜잡뉴스솔로몬서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