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 선교사 열전
양화진 외인묘지 풍토병과 과로로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젊음을 바쳐 복음의 열정을 뿌렸던 구한말의 선교사들이 묻혀있다. 이 책은 양화진에 최초로 묻힌 초대 선교사 헤론을 시작으로 언더우드, 아펜젤러, 베델, 헐버트, 벙커…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