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가정 사역·전인치유상담·문화교실 등 통해 지역 섬김 앞장
기독교 윤리·도덕 교육하는 기독대안학교 ‘리버트리스쿨’ 성공적 운영

 태국과 미얀마에 교회·학교·병원·마을회관 건립 등 해외선교에도 앞장
세계 복음화 선교의 일원으로 제4차 로잔대회 및 한국로잔교수회 동역

대전겨자씨교회
▲김영심 목사는 “하나님이 명하신 뜻을 따라 19년 전 교회를 개척했고, 성경에서 가장 작은 것을 의미하는 ‘겨자씨’라는 교회 이름도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주셨다”라며 “겨자씨는 모든 씨보다 작지만, 성장한 후에는 큰 나무가 되어 온갖 새들과 동물이 깃들고 나그네들에게 쉼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성경에서 예수님이 천국과 믿음을 비유로 설명하실 때 언급하신 겨자씨는 아주 작은 것을 상징한다. 하지만 그 작은 겨자씨에는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과 같은 강한 생명력이 있어, 심긴 후에는 모든 풀보다 커지고 큰 나무로 자라나게 된다. 19년 전 시작된 대전겨자씨교회도 ‘크고 넓은 밭’(대전, 大田)에 심긴 겨자씨 한 알과 같이, 작지만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성장해 지금은 영혼 구원과 다음세대 교육, 지역 사회 섬김, 해외선교에 앞장서는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했다.

신록의 계절인 5월 초, 대전 유성구 대전겨자씨교회에서 김영심 담임목사를 만났다. 녹색의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1,500여 평의 대지에는 예배당, 사무실 뿐 아니라 무화과나무, 포도나무 등 각종 과실나무와 친환경 농작물이 자라는 비닐하우스와 밭, 메타세콰이어길 등이 있어 전원 교회의 강점을 한껏 살리고 있었다. 생명력 넘치는 이 땅에서 생명력 있는 목회 리더십으로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외길을 걸어온 김영심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예수님의 뜻을 따라 목회, 선교, 교육, 복지에 최선을 다하여 성실히 사역을 담당할 것”이라며 담담하게 인터뷰에 응했다.

Q. 2004년 교회 개척을 결의하시고 2005년 교회 창립 및 입당예배를 드리신 지 20년 가까이 지나셨습니다. 소회가 궁금합니다.

A.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고 따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명하신 뜻을 따라 19년 전 교회를 개척했고, 성경에서 가장 작은 것을 의미하는 ‘겨자씨’라는 교회 이름도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작은 자’는 목회자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신 섬김을 따라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겨자씨는 모든 씨보다 작지만, 성장한 후에는 큰 나무가 되어 온갖 새들과 동물이 깃들고 나그네들에게 쉼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지나온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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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심 목사가 교회 부지 한쪽에 조성된 메타세콰이아 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년 전 심을 때는 작은 묘목들이었지만 지금은 10m 넘게 자라나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었다. ⓒ이지희 기자

Q. 신앙생활은 어디에서 시작하셨습니까.

A.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측 대전노회 소속인 대전제일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스승이신 박종덕 원로목사님께 학습세례를 받았으며, 목회를 배웠습니다. 이후 예장통합 대전서노회 소속 전도사로 시작하여 교회를 개척했고, 지역 목회자들과의 기도 모임을 이끄는 등 교계 활동을 했습니다. 제게는 특별히 세 분의 스승이 계십니다. 목회는 박종덕 대전제일장로교회 원로목사님, 선교는 문익배 예장통합 볼리비아 선교사님, 학문은 김은수 전주대학교 선교학 교수님께 사사했습니다.

Q. 대전겨자씨교회의 사명과 비전은 무엇인가요.

A. 먼저, 다음세대 지도자 양성입니다. 창세기 18장 19절과 신명기 6장 1~9절에서 그의 자손이 아브라함에게 배운 대로 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로 다 이루어 주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다음세대에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아 목회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 윤리와 도덕을 중점으로 교육하는 기독대안학교인 리버트리스쿨을 운영 중입니다.

둘째, 선교의 역사가 있는 교회입니다. 스승이신 김은수 전주대 교수님이 “역사가 있는 교회는 많지만, 선교의 역사가 있는 교회는 많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의 대위임령인 마태복음 28장 19~20절 말씀을 따라 선교하고, 선교의 역사가 있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례를 주고 복음을 증거하고 가르치고 행하여 지키는 사람에게는 영원토록 함께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선교는 이방인의 문화와 이방인의 윤리와 도덕으로 이어 간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만을 중심 삼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요한일서 5장 8절(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말씀으로, 우리의 삶 속에 남아 있는 것이 오직 예수님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요한복음 10장 14~16절 말씀처럼 예수님을 한 목자로 따르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리는 교회가 되길 찬양합니다. 이 두 말씀으로 우리 교회에서 함께 부르는 찬양곡이 있습니다. 첫 번째 곡은 ‘나의 삶 속에 남아 있는 것은’(요일 5:8)이고, 두 번째 곡은 ‘주님께 영광을 돌리세’(요 10:14~16)입니다. 두 곡 모두 제가 작사·작곡하고, 김야고보 목사가 편곡, 박다니엘의 노래로 발매하여 등록했습니다.

대전겨자씨교회
▲대전겨자씨교회 예배당 ⓒ이지희 기자

Q. 지금까지 오시면서 고비마다 경험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까.

A. 크게 세 가지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예장통합을 나와 초교파 활동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더 넓은 사역을 하기 위해 예장통합을 나왔습니다. 당시 분위기는 장로회 탈퇴를 부정적으로 보는 분이 많았는데, 교단을 초월한 목회자님들과 다양한 선교 사역을 하기 위해 내린 결단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기독교대학신학대학원협의회(한기신협)에서 지역 회장과 종교법인 한국초교파신학대학원목회자연합회(한목연)에서 지역 회장, 총회장, 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 각 교파의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님들과 다각적으로 교류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선교에서도 장로교(볼리비아), 침례교(인도, 태국, 미얀마) 등 교단총회 파송 선교사님들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한국선교아카데미 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30여 년 전부터 알고 지낸 예장통합 목사님들과도 꾸준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석재 교수님의 도움으로 미국 오하이오주 연합신학대학원(United Theological Seminary, 감리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 신학자 그룹에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교파를 초월하여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주님의 일꾼들과 협력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둘째, 참된 신앙과 영성을 위해 훈련했지만,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떠나가는 교인들을 통해 세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느 교회에서나 재림교, 신천지, 베뢰아, JMS 등 이단에서 세례를 받았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신앙과 영성 훈련을 받다가 떠날 때 제일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현실은 한국 기독교의 큰 슬픔이자 아픔이기도 합니다. 이분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 세례였습니다. 이단으로부터 받은 세례는 예수님과의 연합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세례가 잘못되면 성찬도 잘못되기 때문에 예수님과 연합될 수 없습니다. 이는 많은 목회자와 신학자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말씀 앞에서 예수님의 위로를 받으며, 세상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저는 학문적 정립을 위해 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신학과에서 세례를 주제로 철학박사(Ph.D) 학위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을 통해 세상의 모든 성도가 참 세례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님의 위로와 기쁨으로 굳건히 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셋째,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예배가 활성화되고 성경 읽기가 정착되었습니다. 모두가 어려웠던 코로나 시기, 저희 성도들도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감동으로 저녁 시간에 성경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목회자들과 성도님들이 예배당에 나오거나 인터넷 실시간 방송으로 참여하여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열심히 참여한 성도들은 성경을 6번 통독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말씀으로, 위급했던 코로나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성경 읽기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어지고 있으며, 성도들은 말씀을 마음속 깊이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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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심 목사가 인터뷰에서 세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Q. 대전겨자씨교회가 가진 특색을 소개해 주세요.

A. 우리 교회의 첫 번째 특색은 ‘나눔’입니다. 저는 전남 해남의 집성촌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항상 마을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것을 보고 자란 제게 나눔은 생활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은혜를 넘치게 부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목양 가운데 거저 받은 은혜를 지역 사회와 해외 선교지에서 나눔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회자는 말씀도, 은혜도, 음식도 나누어야 하지만, 진짜 나누어야 할 것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일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리는 것이 가장 큰 나눔이고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기도와 상담을 통해 가정 세우기’입니다. 우리 교회는 기도와 상담으로 개인과 가정을 세우고 있습니다. 기도와 상담을 통해 말씀으로 삶의 예배를 드리는데, 평균적으로 10년이 지나야 신앙이 자리 잡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목사, 장로, 권사, 안수집사, 서리집사 등 다양한 직분과 상황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누구나 다 변화되었습니다. 이처럼 기도와 상담은 기독교 윤리에 따른 돌봄이고, 말씀이 생활로 이어지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새번역 성경’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개척 때부터 새번역 성경을 사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원로목사님의 조언 때문입니다. 개척 당시 이단들이 교회 곳곳에 숨어들었는데, 지금보다 더 찾아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원어를 우리말로 바로 번역한 새번역 성경을 사용하면, 이단들이 함부로 해석하지 못한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개척부터 지금까지 새번역 성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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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 왼쪽) 대전겨자씨교회가 운영하는 기독교대안학교인 리버트리학교 학생들이 전원 2023년 수능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돼 플래카드를 걸었다. (그 외) 교회 부지에는 과실나무와 친환경 농작물 등을 심어 성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Q. 교회 내 특별한 프로그램이나 사역이 있습니까.

A. 전인치유상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전인치유는 영과 육이 주님 안에서 평안해질 수 있도록 돌보는 것입니다. 저는 35년 전 주님께 성경 말씀과 함께 치유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영과 육의 치유와 기적을 보게 하셨고, 지금껏 주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은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신학석사(Th.M) 학위 논문(‘질병 치유의 사례 연구를 통한 선교와 과제’, 2010)으로 기록했습니다.

또 우리 교회는 창립과 동시에 지역민을 위해 미술, 영어회화, 각종 악기 등 문화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교회 위치는 인근 대전교도소의 영향으로 교육과 주거 환경이 낙후된 곳입니다. 악기를 접하기 어렵고 학원도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지식과 재능을 가진 성도님들이 직접 지역 사회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문화교실을 열어, 지역민의 삶과 아이들의 교육, 문화 수준이 향상되었습니다. 이것은 교회 성장과 다음세대 지도자 양성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아이들이 선생님이 되어 봉사하고 있으며, 예배위원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주간보호센터 예배 인도, 노인정 방문 공연 행사, 교회 주변 지역 청소 활동, 절기마다 떡 나눔을 통해 복음을 전합니다. 교회 안에는 여러 놀이기구와 운동기구를 설치해 놓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언제나 개방하고 있습니다.

또 2012년부터 리버트리스쿨을 운영해 왔습니다. 2012년 9월 중학교를 개교하고, 2014년 2월 초등학교를 추가로 설립했습니다. 리버트리스쿨은 경쟁과 획일화된 교육의 틀을 벗어나, 특별히 올바른 인성을 세워 개인의 고유한 특성과 재능을 살리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세계를 품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영성, 인성, 지성을 고루 갖춘 다음세대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교육 내용은 주요 교과목 외 3개 외국어를 기본으로 하며, 다양한 예체능 수업과 체험학습 활동, 성경 교육을 통해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수업 참여와 적성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 결과 사범대학 진학과 대안학교 최초 교생실습이 허가되었고, 2023년도 대학입시에는 10명의 졸업생 중 9명이 국립대 진학과 전원 장학금을 받는 영예를 이뤘습니다. 2017년에는 볼리비아 에덴스쿨(문익배 선교사)과 자매결연을 맺어 1년 교환학생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페인어, 골프, 노방전도를 배웁니다.

대전겨자씨교회
▲맨 왼쪽부터 전석재 교수, 김영심 목사, 구성모 교수. 김 목사는 전주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미국 오하이오주 연합신학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제4차 로잔대회 신학자 그룹에서 활동한다. ⓒ이지희 기자

2015년부터는 태국선교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9억 원 이상을 지원하여 태국매솟선교센터(허춘중 선교사)를 설립하여 매솟겨자씨교회와 직업훈련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8월부터는 태국과 미얀마에서 카렌족의 복음화와 난민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선교센터의 주된 사역은 빈곤 퇴치, 교회 개척, 신학 교육, 목회자 지원, 학교 건축, 기숙사 및 장학금 지원, 의료선교, 마을 조성 등입니다. 저희 가정에서 건축이 멈췄던 미얀마 카렌주 타키투병원을 완공하여 지원하였고, 대전겨자씨교회에서 타키투 마을의 초중학교, 마을회관을 건축하였습니다. 그리고 양곡 은행과 우물 파기를 지원하였고, 각 마을은 기독교 마을로 변화되었습니다.

2024년은 제4차 한국(인천) 로잔대회를 통하여 세계 복음화 선교의 일원으로 참가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교우와 협력자들이 합심하여, 제4차 로잔대회를 위해 4,500만 원, 한국로잔 교수 모임의 문서선교를 위해 2,000만 원을 지원하며 국제 선교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향후 대전겨자씨교회가 꿈꾸는 미래 계획이 있습니까.

A. 앞으로도 목회, 선교, 교육, 복지에 최선을 다하며,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갈 것입니다. 목회는 예수님의 무리를 관리하는 것이며, 선교는 예수님을 나누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육은 올바르게 가르쳐 알게 하는 것이며, 복지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채워주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예수님께서 하신 일로, 영과 육이 잘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우리 교회도 주님의 뜻을 따라 앞으로도 성실히 주님의 사역을 담당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