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은 단지 “한 해를 잘 먹고 잘 지냈습니다”라고 인사하는 절기가 아닙니다. 또 풍성하게 거둔 사람만 감사하는 날도 아닙니다. 오히려 병원 중환자실을 거쳐 나온 사람이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라고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