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과 불법을 합법화시키는 악법 제정 시도 막아야
한국교회 승리가 세계교회에 도전과 영적 각성 불 것

변병탁 목사가 국회 앞에서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변병탁 목사가 국회 앞에서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4. 차별금지법의 종말론적 의미

하나님의 진리와 인류 역사의 보편적 도덕규범들을 무시하고 일부 성적(性的) 이탈자들의 주장을 법제화시켜 주려는 시도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국민적, 역사적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는 죄악의 합리화 혹은 합법화의 시도이며 불법을 합법화시키는 악법 제정 시도입니다.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살후2:3 개역한글)의 하수인들의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 즉 적그리스도는 이 세상의 법을 바꾸기를 원합니다. 현대의 대부분 국가들은 법치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즉 국가를 법으로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은 법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담은 기존의 법의 내용을, 적그리스도는 자신이 원하는 내용으로 바꾸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차별 없는 위치, 즉 동등된 위치에 서서 자신의 불법 통치를 펼치기 원합니다. 이는 그가 ‘멸망의 아들’로서 멸망을 초래하기 위함입니다. 이미 다니엘 선지자가 예언한 내용입니다.

다니엘 7장 25절(개역한글)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세상의 법을 변개코자 하는 시도가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위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대로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중단을 촉구하는 반대 집회들이 이어져 오고 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중단을 촉구하는 반대 집회들이 이어져 오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도 지금은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강력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7절(개역한글)의 말씀입니다.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그렇습니다. ‘막는 자’가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막고 계십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은 깨어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막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여러 악법들을 십자가의 군병들이 막고 있습니다. 이는 적그리스도의 조기 등장을 저지하고 복음을 땅끝으로 가져가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개역한글) 아직 공산권과 이슬람 등지에 복음을 접해 본 적이 없는 영혼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거대한 복음의 쓰나미가 온 지구촌을 강타할 것입니다.

여기에 한국교회의 사명이 있습니다. 우선 시급한 것은 예수의 이름과 성령의 권능으로 동성애 음란 마귀의 세력을 꺾어야 합니다. 동성애 죄악의 합법화 시도인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박살 내고 세계교회를 위하여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들어올려야 합니다.

동성애 반대운동은 이 시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여러 기독교 국가가 이 영적 전쟁에서 실패했지만 기도의 불과 성령의 불, 그리고 복음의 불이 활활 타오르는 한국교회는 승리 할 것입니다. 아니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의 승리를 통해 세계교회에 어마어마한 도전과 영적 각성을 불러일으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한국교회가 세계 복음화와 예수 재림주의 신부 단장을 위한 성령의 불을 뿜어내는 불기둥과 진리의 등대가 되기를, 여러분과 함께 간절히 믿고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끝>

변병탁 영원한교회 목사(샬롬선교회 대표, 아고라젠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