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아펜젤러와 윤치호
윤치호는 귀국 후 기독교 교육활동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내 백성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육하는 것이 바로 그 사명이다’라고 자신의 활로에 대한 포부를 밝힌 것에서도 알 수 있듯, 그는 한국의 빈곤과 낙후성…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