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펜젤러 선교사와 조사들. 왼쪽부터 유체겸, 조한규, 아펜젤러, 송헌성. 조한규는 상복을 입고 있다.
아펜젤러는 선교 초기부터 열정과 헌신으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선교사였다. 그는 아침 6시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아침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아침 식사를 하였다. 그다음에는 가정예…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