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모리대학 유학 시절 윤치호
윤치호는 한국의 첫 번째 남감리교회의 교인이 되었다. 그는 상해 중서서원(中西書院)의 학생으로 있던 1887년 4월 3일, 20세의 나이로 세례를 받았다. 이보다 5년 전인 1882년 가을, 윤치호는 13명의 젊은 학생과 함께 특별한 훈련을…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