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젊은 시절의 서재필, 윤치호, 이승만
아펜젤러의 교육 활동은 조선의 젊은이들에게 기독교를 전함과 동시에 서양의 민주주의 정치와 발전된 근대식 문화, 자유주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가르치고 전하게 되었다. 더욱이 학교가 세워진 지 10여 년이 지난 1895년 이후로…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