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펜젤러 선교사(좌)와 조원시 선교사(우)
아펜젤러는 대단한 활동가였다. 그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그의 동료들은 그가 사십 대가 되었을 때 이미 늙은 사람처럼 보였다고 한다. 27살에 조선에 와서 44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까지 그의 정열적인 선교 활동은 한…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