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공동회 개최 모습
아펜젤러는 조건 없이 비폭력적이거나 무저항주의자는 아니었다. 필요에 따라 그는 옳고 그른 일을 가리고 저항하는 일을 사양하지 않았던 것이다. 아펜젤러는 학생들을 정치적으로 선동하진 않았다. 그러나 학생들의 가두연…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