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문출판사(좌)와 이곳에서 출판한 조선 최초의 잡지 ‘코리안 리포지터리’ 표지(우)
넷째로 그는 출판가로서 삼문출판소를 세워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서적을 출판하고, 종로에 서점을 세워 서적을 판매했다. “1894년 3월 청일전쟁 기간 동안에 아펜젤러 목사는 첫 감리교 서점, 우리가 알기로는 한반도에서…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