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 학생들(1889년)
아펜젤러는 구입한 한옥의 두 방을 헐고 합쳐서 교실로 사용하면서 이겸라, 고영필 두 청년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그들에게서 조선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것이 배재학당의 첫 수업이었다. 청국, 일본, 러시아, 미국, 영국 등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