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앙카라에 있는 아나톨리아 문명 박물관의 히타이트 부조
약 3,400년 전,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뒤쫓던 이집트 파라오를 위시한 이집트 왕실의 지도자, 군대, 사제 모두는 홍해에서 죽음을 맞았다. 당시 이집트는 우리가 현재 경험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위중한 상…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