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제주성 내 관덕정 광장 오일장 풍경
모든 마을은 해안가를 따라 살면서 곡식을 키우거나, 감자가 잘 자라는 산자락, 그리고 산기슭 측면을 따라 살고 있다. 해안과 산기슭 사이의 지대엔 사람들이 살지 않고, 비옥한 토양이 길게 펼쳐져 있지만, 경작은 되지 않은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