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변 지방 전도자들과 해리스 감독, 모리스 선교사
지난 11월 17일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신명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82회 순국선열의 날’이었다. 116년 전 11월 17일은 일제의 강압에 의해 체결된 을사늑약(乙巳勒約)으로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