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 선교사
언더우드 선교사는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에 조선의 인천 제물포에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와 같이 도착하였다. 그는 안수를 받은 목사로서 최초로 한국에 발을 디딘 미 북장로교회의 선교사이다. 그의 정확한 이름은 호러스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