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말희 목사
“오늘날 제단 불을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우리 어머니들이라도 가정의 회복과 나라와 민족의 구석진 곳을 살펴보며 기도하는 사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디아스포라어머니중보기도회 회장 강말희 목…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