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들, 나라와 민족 위한 특별기도 진행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다가오는 3.1절을 기념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한 뜨거운 기도의 장을 마련했다.

한기원은 오는 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2026년 2월 삼일절 감사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이사야 60:1)는 주제로 열리는 이 예배는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원로 목회자들이 앞장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임찬양 목사의 찬양 인도로 시작되는 1부 예배는 한기원 사무총장 이재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다. 한기원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의 개회선언 및 환영에 이어 한기원 상임고문 피종진 목사가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고후 4:16~18)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참석자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축도는 상임고문 민승 목사가 맡는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합심 기도 순서에서는 △한기원의 부흥 발전 △나라의 안정과 회복 △한국교회 연합과 회복 △세계 선교 △세계 평화와 통일 △3.1절 기념 등을 주제로 다 함께 마음을 모아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2부 순서는 한기원 공동대표회장 이선규 목사의 사회로 한기원 문예선교상임위원 장기숙 선교사의 축시 낭송에 이어, 상임고문이자 유명 가수 출신 목회자인 윤항기 목사(윤항기TV)가 특강과 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3.1절 노래 제창과 ‘대한민국 만세, 기독교 만세, 한기원 만세, 삼일절 만세’를 외치는 만세삼창 순서도 준비되어 있다.

한기원 측은 “3.1절을 앞두고 원로 목회자들이 먼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여 기도하고자 한다”며 “한기원을 통해 한국교회에 제2의 부흥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최 측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400만 원 상당의 줄기세포 시술 쿠폰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등 풍성한 나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