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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좋은 소식을 전하는 목회자’(롬 10:15)라는 주제로 탈북민(통일민) 목회자 부부를 초청하여 목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설교자 및 강사로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 NOVO NK 대표 서예레미야 선교사, 숭실대 통일지도자학과 하충엽 교수, 창대교회 최용도 목사 등이 나서 바울의 영성, 목회 철학, 기도, 전도, 설교, 행정, 조직, 치유 등 목회에 필요한 실제적인 내용을 강의하여 탈북민 목회자들의 영적, 실무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세미나 첫날인 9일은 개회예배와 첫 번째 강의, 소그룹 모임이 진행된다. 저녁 시간에는 목회 경험 발표, 저녁집회, 통성기도를 통해 사역 현장을 공유하고 마음을 모아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오전 강의와 소그룹 모임이 이어지며, 오후에는 참가자들의 쉼과 회복을 위한 힐링타임, 저녁에는 첫날과 같이 목회 경험 발표, 저녁집회, 통성기도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1일은 세 번째 강의와 전체 피드백, 폐회예배와 점심 식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행사는 통일소망선교회가 주관하며, 일산광림교회의 후원과 북한기독교총연합회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통일소망선교회 측은 “통일소망 목회자 세미나는 탈북민 목회자들이 남한 내에서 건강하게 목회하고, 향후 복음 통일의 주역으로 북한 지역을 재건할 수 있도록 영적·실무적·정서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사역”이라며 “한국교회와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등의 섬김으로 연 4회~5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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