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후 태국 선교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1월 25일 태국에 한국외항선교회 50주년 희년선교(전도)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충주에서 새벽기도 후 아내와 함께 인천 제1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칼 귀츨라프 선교사는 1832년 세계에서 가장 못 살았던 대한민국을 복음으로 잘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