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온 성도들을 돌보고 훈련하는 일꾼들에게 지퍼가 달린 성경을 드렸더니 너무나 기뻐하였습니다. 환한 웃음과 함께 들려주셨던 이야기는 "북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