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안으로 베들레헴에서 인사드립니다. 참으로 올해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2월 시나이 반도에서의 테러 사건. 세월호, 가자 사 동부 아프리카 케냐의 선교소식입니다. 금년 한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도 이곳 케냐의 복음사역과 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면서 베들레헴에서 안부와 인사를 드립니다.여러 동역자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저희들은 은혜 가운데 저는 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캄보디아 선교사로 2006년에 파송되어 현재까지 프놈펜에서 캠퍼스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주님의 이름으로 동역자님들께 문안 인사 올립니다.저는 3월 28일 케냐 나이로비에 도착해, 나이로비에서 약 70km 정도 떨어진 마이마히유라는 지역에 저는 이집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제게 복음의 열정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2009년 새벽에 이슬람 기도시간을 알리는 아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물 한 그릇 선교회는 아이티에 깨끗한 물과 함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정수기를 제작하여 보급하려고 합니다.아이 가나를 마음에 품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도편지를 드립니다.일 년 중 가장 좋은 계절, 풍족한 비가 시시로 내려주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른 로고스 호프에 방문한 존 파이퍼 목사와 함께 한 김으뜸 선교사(GA28기)저는 스리랑카에 무사히 도착해서 작년 9월 1일부터 17일까지 PST(Pre-Ship Trainin 아마호로!벌써 2013년 마지막 날이네요. 올 한 해 행복하셨는지요? 몇 시간 남지 않았지만,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한 해는 올 해보다 더 행복 주님의 은혜 아래 신학교 2차 건축을 지난 6월에 시작했고 11월 말 현재 70% 과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15일 봉헌식 및 졸업식을 목표로 열심을 사랑하는 회원님께 싸왓디캅!(안녕하십니까?) 저희는 한국에서 약 1년 동안의 본국사역을 감사히 마치고 예정대로 지난 7월 18일 저녁 인천공항을 출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칠레 선교 동역자님들에게 문안 드립니다.지난 8월 6일 칠레 청소년 21기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열렸습니다. 칠레 부흥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여름의 단기 선교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KCCC USA간사와 학생들. 매년 여름, 약 두 달 동안 진행되는 선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딤전 2 지난 4월부터 6월까지는 캄보디아 선교에 중요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영적 전쟁터 한 가운데 있는 것을 실감했으며, 기도 후원이 선교 사역에 얼 올 여름 한국은 유난히 장맛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중남부는 불볕더위라고 하는데 서울은 오늘 잠깐 햇님이 얼굴을 보이고 내일부터 다시 한 주 할렐루야!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 – 7 )라는 말씀을 부여잡고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마지막 까지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묵상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