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 샬롬!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께서 베푸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저희는 평안중에 거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피할 곳이 없이 내리쬐던 태양 빛도 할렐루야! 귀하신 동역자님 무더운 여름 날씨에 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금년 여름은 유난히 더 덥고 찌는 것 같습니다. 세계가 지구의 온난화로 7월의 GPI 동역자 여러분께 드립니다.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사49:10하)” 벌써 7월의 중 사랑하는 기도의 동역자님께 주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간도 기도와 지원으로 동역해 주신 분들과 교회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 최근 말레이시아의 고등법원이 카톨릭 주간 신문에게 神을 뜻하는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리자, 이슬람주의자들로 여겨지는 이 탄자니아 최병택 선교사입니다 그 동안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전 2008년 6월에 총회 파송선교사로 대전동산교회 파송으로 아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