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내년 2024년 정권교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대규모 시위는 잠잠해졌습니다. 관공서를 중심으로 소규모 시위는 계속되고 있지만 … 인도 마니푸르주에서 메이테이족의 무차별 공격으로 고향을 떠난 쿠키족 난민이 41,425명입니다. 현지 교회는 한국 중고 옷을 준비하여 난민들에게 나… 지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홍성성결교회에서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김윤규 상임회장)가 주최한 홍성 행복성회가 열렸습니다. 전…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충북지방회(그교협 충북지방회, 회장 김윤규 목사)는 중부지방회와 충북지방회가 지난 8월 통합된 후,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이하 직목협)가 9월 월례회를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30분 남대문교회(손윤탁 목사)에서 진행했습니다. 지난 7월 월례… “티윰바” 는 모스크에서 기도를 인도하며 코란을 줄줄 외우고 읽는 이슬람교의 중간 지도자인 “이맘”이었습니다. 약 2년 전쯤에 복음을 듣고 예수… 1999년 노보믿음교회 골조만 있는 건물을 구입 내부 수리를 하여 오늘에 이르는 동안 교회 지붕이 새어서 올여름 성산교회 후원으로 지붕공사를 새로 … 2023년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 동안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만나침례교회(조계원 목사)에서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는 주제로 실시된 다니엘… 리홍시우 자매의 아들과 며느리가 중국에서 돌아와 일본에 정착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며느리인 우양빙치 자매가 일본에 잘 정착하고 언어공부에 지… 제 4차 콜롬비아 현지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보고타에 소재한 콜롬비아 선교 센타(Cl.65#16-65. Bogota. Colombia)에서 “역사를 주관하사… 10군데 전도하고 건축한 산족교회는 든든히 서가며 재정과 행정 설교등 많은 부분에 독립을 하여서 이양을 하고 이제는 간헐적으로 돌아보며 격려하며… 칼 귀츨라프 선교사님은 1832년 잠시 한국에 머무시다가 독일로 돌아간 한국 최초의 항만선교사입니다. 그 당시 귀츨라프 선교사님이 조선 땅에서 행하…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는 지난 6월 27일 남대문교회 3층 새가족실에서 6.25 행사와 신입회원 목사 및 생일자 축하연, 6월 정기 월례회… 지구 전체가 급속한 기후의 변화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처럼 인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4월 16일에는 인도의 경제도시 뭄바이 근역의 나비-뭄바이… 지난 4월 9일 충북 충주시 소태면의 소태그리스도의교회에서는 부활절 감사예배에 이어 성도 2명의 침례예식과 주의 만찬예배가 드려졌습니다. 1부 부… 지난 3개월 동안의 글로벌인재대학(GIU, Global Intellect University) 아카데미의 교육 사역 내용입니다. 참여와 훈련을 통해 복음으로, 영적으로 세워갑니다. … 인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인권단체에 접수된 교회 폭력 사태의 건수를 보면 2015년에 142건에 머물렀는데, 2022년에는 505건으로 3.5배가 증가하였습니다… 지난 2022년은 뜻하지 않게 우크라이나 피난민 구호 사역을 하면서 일 년이 훌쩍 지났네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루마니아와 국경 도시 수체아바가 한국 … 지난 10월 31일 새벽기도 시간에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희생된 모든 희생자와 부모, 형제 등 가족을 위한 기도를 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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