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전도를 하는 김윤규 목사(맨 왼쪽)
7개월 전부터 365일 틈새전도로 정신없이 전도하다 보니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직목협 정기총회 직전부터 온몸에 더욱 무리가 오더니 갑자기 힘이 쭉 빠졌습니다. 엉금엉금 기어서 겨우 지하철에 몸을 담고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