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소장은 “모든 일터에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경영하면, 그곳 ‘일터교회’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부흥·성장을 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리스도인의 일과 일상생활이 신앙과 하나로 통합될 수 있기 위한 교계의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삶의 현장인 일터에서 신앙과 일을 통합시키고 이를 확장하게 하는 사역자를 양성하는 일에 주력하는 기관이 있다.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