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휘 목사
“어차피 노후로 못 쓰게 될 것들을 주님 앞에 가는 순간까지 다 쓰고 갈 수 있다면 얼마나 더 귀한 가치가 될까요.” 내년 1월 중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오지로 선교를 떠나는 70대 은퇴 목사는 주저함이 없었다. 평생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