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신학연구소 연구원들과 김익만 소장(왼쪽에서 네 번째), 김인선 사무총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GMU 박사원 이병구 학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KWMCF)이 태국신학연구소(소장 김익만 박사)와 태국 선교지수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태국의 개신교 선교는 1828년 독일인 칼 구츨라프에 의해 시작됐고, 한국은 1956년 최찬영…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