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7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를  공격해 건물이 불타고 있다.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이제 좀 서늘해졌습니다. 이곳 우크라이나는 전보다 더 많은 드론의 포격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사역하는 체르니히우(수도 키이우에서 150Km)에서 매일 사이렌과 ‘우바가’(주의하세요) 방송이 울려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