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벽돌 가마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하다 GCR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자유를 되찾은 아메드 가족
파키스탄에서는 많은 기독교인이 박해와 차별 가운데 빈곤을 경험하며, 이들 중 일부는 수십년 간 벽돌 굽는 가마에서 현대판 노예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다.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CR, Global Christian Relief)는 최근 파키스탄…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