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훈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지 건강 관리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의 사회적 확산과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밤볼’(Bambol, 대표 김광훈)이 지난 3일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한경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밤볼은 이날 사용자가 가족, 지인 등과의 일상통화만으로도 인지 저하 가능성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