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목사가 외국인 이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직장인은 평일에는 직장에서 예수님의 지상사명을 위해 관계 전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특별한 날인 연휴에도 휴식하면서 잠시라도 외국인들에게 틈새전도한다면 예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타문화…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