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독대학교 유학생들과 함께한 365일 틈새전도훈련 모습. 맨 왼쪽이 김윤규 목사
21세기 한국 사회는 다문화 사회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 이태원 지역은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이주민들이 모여드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통적인 전도 방식은 이러한 이주민들에게 효과적…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