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스스로 자신을 낮추시고 십자가에서 구원의 완성 이뤄
하나님과의 차별금지를 명분으로 한 불순종·교만의 죄, 십자가로 대속선악과는 하나님 주권의 상징, 21세기 대표적 선악과는 동성애
동성애 죄악의 합법화 시도는 창조주의 뜻을 거스르는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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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장 6절에서 8절(개역한글)까지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삼위일체로 성자 하나님이시며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과 차별되실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분이야말로 정당하게 하나님께 차별금지를 주장하실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태초부터 계셨던 말씀, 로고스,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습니다.(요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옛뱀과 하와가 함께 걸어간 하나님과의 차별금지의 길이 아니라, 반대로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종은 인간 차별의 극단적 상징입니다. 사람은 원죄를 지니고 있고 사망으로 운명 지어진 존재입니다. 그런데 성자 하나님께서 자기를 낮추시고 인간이 겪는 죽음의 자리, 곧 십자가의 자리로 내려가셨습니다. 이때 신학에서는 ‘차별’이라는 용어보다 훨씬 더 심각한 ‘비하(卑下)’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동시에 자기를 비하, 즉 낮추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에덴에서 인간과 마귀가 함께 걸어간 길과 반대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이 이루어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다 이루었다…”(요19:30 개역한글) 자기 비하를 통한 십자가의 죽음으로 실낙원(失樂園)의 원인이 제거를 받았습니다. 차별금지를 명분으로 한 불순종과 교만의 죄가 대속을 받게 되었습니다. 복낙원(復樂園)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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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유토피아 회복의 과정은 이제 매우 분명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으니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 수 없게 되었고, 유토피아가 아닌 ‘인간 세상’의 고난 속을 걸어가야 했습니다. 나의 뜻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어야 합니다. 창조주께서 유토피아도 창조하셨습니다. 의로우신 그분만이 의로우신 나라, 즉 유토피아를 창조하실 수 있습니다. 죄인인 인간은 유토피아를 만들 자격과 능력이 없습니다. 다만 인간은 죄사함과 구원을 통하여 유토피아로 들어갈 자격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유토피아로 초대하십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4:17 개역한글) 진정한 유토피아는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비로소 시작이 가능합니다. 유토피아는 의로운 통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의 의로우신 통치가 유토피아의 본질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하나님의 나라’라고 부릅니다.
3. 차별금지가 불법이다.
물론 당연히 인간 존엄이라는 의미에서의 평등은 매우 중요한 가치입니다. 또 인권의 존중이라는 뜻에서 차별의 철폐는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인권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운동들이 노예해방과 여권신장 등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 왔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죄성을 지닌 인간의 사상과 이념은 그것이 평등사상이라 하더라도 항상 진리에 부합하는가 하는 문제는 또 다른 차원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인간의 좋은 사상과 하나님의 진리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좋은 명분과 하나님의 뜻이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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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장 8~9절의 말씀(개역한글)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만약 인간들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완전한 형태의 차별금지법이 제정된다면 아마도 하나님께서 경찰에 의하여 체포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별들을 다 다른 사이즈로 다른 환경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인간을 태어날 때부터 다르게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다른 골격, 지능으로, 다른 재능으로, 다른 피부색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능력에도 차등이 있습니다. 인간 외모의 차등도 결코 적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자체가 인간의 기준으로 볼 때 평등하지 않습니다.
평등의 기준이 하나님과 인간은 다릅니다. 또 미래의 영원한 세계도 결코 평등하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의 영원한 차별 대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천국 안에도 차등은 분명합니다. 상급과 면류관에 차등이 있고 천국 안에서 성도들의 영광이 극명하게 차이가 납니다. 해의 영광과 달의 영광과 별의 영광이 다르며 별과 별 사이의 영광도 또한 다릅니다.(고전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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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념에서는 필요에 따른 분배를 이상으로 여기지만, 하나님께서는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게 하십니다.(고후9:6 개역한글). 하나님의 공평은 인간의 공평과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차별금지법안에 따르면 하나님조차 불법 혐의로 체포되실 것입니다.
실제로 다수의 판단과 결의에 따라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되셨고 산헤드린 공회의 대다수 판단에 따라 정죄 받으셨습니다. 모든 인간이 똑같이 죄인의 후손인데도 불구하고 자신만은 하나님의 친아들이라고 주장하심으로 자신을 차별화시키셨습니다. 이는 참람한 신성모독인 동시에 명백한 차별금지의 위반입니다.
또한 그분의 죄패에는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적혔습니다. 1인 황제 치하의 로마 식민지에 거하시면서도 로마 총독 앞에서까지 자신이 왕이심을 밝히신 예수님은 로마제국에 의해 내란범죄자로 간주되셨습니다. 심판받아 마땅한 악의 세계가 선하신 성자 하나님을 정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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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는 하나님의 주권의 상징입니다. 선과 악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규정하십니다. 선과 악에 대한 심판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리십니다. 동성애에 대한 선악의 문제는 이미 하나님께서 죄악임을 명백히 규정하셨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레위기 18장 22절(개역한글)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여기서 가증하다는 의미는 ‘혐오스럽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동성애를 혐오스러운 것으로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혐오방지법은 불법이 됩니다. 동성애에 대한 선악 간의 심판도 이미 소돔과 고모라에서 집행하셨고 또 앞으로도 집행하십니다. 유다서 1장 7절(개역한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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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입니다.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도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지구의 자전주기, 공전주기도 하나님께서 정하셨습니다. 그분은 정하시고 운영하십니다. 인간이 인간의 법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적 절차나 다수결로도 바뀌지 않습니다.
인간이 외과 수술로 인간 생식기의 모양에 변화를 준다고 하더라도 남녀 본래의 성염색체의 구조(XX, XY)는 바뀌지 않습니다. 이것은 국회가 법으로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국회가 만장일치로 인간 코의 숫자를 3개로 정하고 눈의 숫자를 5개로 정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반역 시도이며 일종의 내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정신 나간 국회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동성애 죄악의 합법화 시도가 바로 이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는 인간을 본래 남녀로 구별하여 창조하신 창조주의 뜻을 거스르는 내란 범죄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받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이 우주 속에서 살면서 그분의 뜻과 통치를 거스르는 작태는 명백한 내란입니다. <계속>
변병탁 영원한교회 목사(샬롬선교회 대표, 아고라젠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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