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휘 목사
아침에 산책하거나 외출하다 보면 나보고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이 ‘중국인이냐?’고 묻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나는 ‘노우, 꼬레아’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만큼 이곳에 중국인이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사례이다.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