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요셉 목사
어느 탈북민이 자기는 북한에 있을 때 ‘사랑’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지 못하고, 탈북하여 중국에 갔을 때 선교사를 통하여 처음 들었다고 했다. 북한 주민들은 서로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감시의 대상이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