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베이올루
기어코 마지막 달이 왔습니다. 2023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끔 해외 출장이 생기면 지루한 비행시간을 견디느라 좋아하는 책을 잡는데, 요즘은 튀르키예 작가인 오르한 파묵의 책을 주로 봅니다. 얼…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