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톨릭 사제이자 교회사학자인 샤를 달레가 1874년 출간한 『조선천주교회사』. 1832년 원산도를 방문한 칼 귀츨라프와 조선 천주교인들의 접촉 사실을 소개하였다.
귀츨라프가 원산도를 방문한 지 13년 뒤인 1845년에는 한국 천주교 역사에 또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 한국인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45년 8월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사제품을 받은 뒤, 조선대목…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