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새순교회서 출판기념회 진행… 세 번째 ‘파우아교육선교총서’
![]() |
저자 심재승 교수는 미국 도르트대학 명예교수이자 파우아교육협력재단 교육선교연구소장으로, 2025년 미국 칼빈대 저명 동문상을 받은 바 있다. 심 교수는 강단에서 지난 40여 년간 철학과 신학을 가르치며 고민해 온 주제를 바탕으로,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를 창조-타락-구속-새 창조까지 이 책에 풀어냈다.
파우아교육협력재단은 오는 6월 1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새순교회 교육관 2층에서 저자,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을 초청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파우아교육협력재단에 따르면, 이 책은 성경을 단순히 개인의 구원 이야기로만 읽는 것을 넘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 전체를 회복하시는 큰 이야기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리스도를 통해 회복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을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부르신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 많은 성도가 신앙생활 속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질문들, 곧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교회와 세상은 어떤 관계인가’, ‘일터와 학문, 가정과 사회생활은 신앙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등의 질문에 성경 전체의 흐름 안에서 차근차근 설명했다.
파우아교육협력재단 손봉호 이사장(고신대 석좌교수)은 책 서문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신앙생활은 삶의 한 부분으로만 남아 있을 수 없고, 그 신앙이 전제하는 세계는 전 우주의 한구석에 국한될 수 없다”며 “이 책이 성경이 제시하는 하나님의 심오하고 거대한 뜻을 깨닫게 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책은 기독교 세계관을 위한 성경공부라 해도 무관하다”며 “젊은 그리스도인, 교육자, 신학생들이 같이 읽고 토론할 자료로 적합하고, 한국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성경적으로 성숙해지는 데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파우아교육협력재단도 이번 신간이 한국교회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신앙과 삶의 분리, 교회와 세상의 분리, 내세지향적인 신앙을 넘어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파우아교육협력재단은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교회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일터, 학문과 사회, 창조세계 전체를 향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세상을 화목하게 하는 아름다운 소명을 기쁨으로 실천하는 것임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파우아교육협력재단 장영백 사무총장은 서평에서 “성경이 계시하는 창조로부터 새 창조에 이르는 하나님의 광대한 구속 역사에 대한 매우 유익하고 상세한 해설서”라며 “성경의 시작인 창조의 목적 지향적이고 종말론적인 성격을 잘 규명하고 있으며, 창조가 구속이 일어나는 배경이 아니라 오히려 창조의 목적이 구속의 성격과 범위를 규정함을 거듭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 사무총장은 “이 책이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하나님 나라의 시각을 갖게 하는 데 상당히 유용하다”며 “유기적 영감(Organic Inspiration)과 같이 성경의 본질과 성격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개념과, 종교계의 노벨상인 템플턴상 수상자인 앨빈 플랜팅가의 무신론적 논증 비판 등의 여러 사안들에 대해 설득력 있게 논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리 삶의 가장 큰 우선순위인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넘어 정독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저자 심재승 교수가 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성경의 큰 이야기 안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소명에 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파우아교육협력재단은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교육선교 연구, 장학, 출판, 포럼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세대와 선교 현장을 섬기고 있다. 또한 파우아교육선교총서를 통해 교육선교와 기독교적 삶에 필요한 신앙적·학문적 자료를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현재까지 교육선교 관심자와 교육선교사를 위해 파우아교육선교 아카데미의 주요 강의 원고를 엮은 교육선교 입문서인 ‘교육선교 길라잡이’(파우아교육선교총서-01), 청소년 기독교 세계관 교육을 위한 교재로서 국내외 교육 현장과 선교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어와 한국어 번역을 수록한 ‘Shine! A GUIDE TO CHRISTIAN LOVING FOR TEENS’(파우아교육선교총서-02)에 이어, 이번 심재승 교수의 저서를 세 번째 출간했다.(문의 070-7530-4967, https://paua.kr)















![[이미지 묵상]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https://missionews.co.kr/data/images/full/14265/5-17.jpg?w=196&h=128&l=50&t=40)
![[이미지 묵상]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https://missionews.co.kr/data/images/full/14264/9-27.jpg?w=196&h=12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