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0월에 졸업을 했어야 했던 5기 목사님들이 나라의 불안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모이지 못하고 올해 1월로 졸업을 미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월 셋째 주에 모여 17일 날 졸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졸업 다음 날인 18일부터 24일까지는 7기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강사가 오기 힘든 상황이라 제가 두 번 신학교를 인도해서 많이 피곤하긴 했지만, 우리 목사님의 삶과 사역이 변화 받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졸업한 목사님들이 어려운 중에도 끝까지 주님 따라 목회를 잘하고,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롭게 시작한 목사님들이 2년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변화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도나이 교회 성전 이전 예배
선교를 하면서 교회 목회를 원하지 않았는데, 주님의 강권하심으로 시작된 목회였습니다. 목회의 시작과 지금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면 모두 주님의 뜻이었고 또 주님이 이루고 계신다고밖에 고백을 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장소에서 입당예배를 드리면서, 18년간 동역하고 있는 엘리야와 여러 사역을 함께 해오던 네오넬을 정식으로 목사안수를 주고, 교회 부목사로 세웠습니다. 저희에게 주신 비전이 이뤄지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사역자가 세워지고, 우리의 섬김을 통해 이 주님의 뜻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베네수엘라 선교사 훈련원
작년부터 기도제목을 나눴던 선교사 훈련원이 시작됐습니다. 3개월의 글로벌 리더십 스쿨을 졸업한 이후에 2~3년씩 대학생 사역을 함께했던 6명의 제자가 선교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기는, 이 모든 일을 통해 베네수엘라가 중남미 나라 가운데 연약하고 어려운 나라임에도 선교하는 모델을 보여줌으로써 마지막 때 중남미가 세계 선교에 귀하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가족 이야기
어느덧 베네수엘라 선교 20년 차입니다. 딸 예림이는 이제 20대가 되어 교육학을 배우고 선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준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번에 영상제작을 배우는 학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올해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사역하며 승리하길 원합니다.
◇기도제목
1. 아이들이 잘 준비되어서 주님께 쓰임 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2. 사역에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기름 부으심을 위해서
3. 저희 부부의 강건함으로 모든 사역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김도현, 강미애(예림, 예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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