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의 로힝야 난민촌. 지난 5년 동안 30만 명 이상의 로힝야족이 미얀마를 탈출해 방글라데시로 왔다.
니카라과의 인권 운동가이자 변호사인 몰리나(Martha Molina)가 작성한 정부 박해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은 교회에 재앙이 닥친 수준이었다고 평가한다. 이 보고서는 2018년부터 4년 동안 정부에 의해 자행된 명예 훼손과 추…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