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도어
푸리(Puri, 가명)는 지역의 여러 기독교인 모임을 책임지는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 있습니다. 그는 코로나 팬데믹과 계속되는 기근과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하교회 성도들을 격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부양하…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