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오픈도어
중앙아시아 청소년 사역자 라심(Rasim, 가명) 형제는 기독교 신앙 때문에 폭행을 당했던 일을 떠올리며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너무나 고통스러웠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청소년들을 의심하고 사역에 두려움을 느…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