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접경 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
철민 형제는 중국 국경을 오가며 식자재, 의료품을 비롯해 영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북한의 비밀 성도입니다. 종종 국경지대를 오가는 다른 비밀 성도들을 만나 함께 예배 드리곤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어려…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