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한 거리에서 깃발을 흔드는 이란 청년들
기독교 모임에 참석했다가 정보 요원들이 급습하여 감옥에 갇혔던 42세의 기독교 개종자 소마예 라자비가 40억 토만(4만 달러 이상)의 보석금을 내고 일시적으로 석방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이란…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