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F 대표 이취임식
새해에 주 안에서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4년은 뭔가 매듭이 안 맺어진 채로, 게다가 연말에 있었던 큰 사고로 인해  새해 인사가 참 어렵습니다. 모든 곳에 주님의 위로가 간절히 필요한 상황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