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 씨가 생전에 집회에서 간증하고 있다.
배우 김수미 씨(75, 푸른나무교회)가 25일 오전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가운데, 생전 크리스천으로서 다양한 집회와 교회 등에서 전한 간증도 주목받고 있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56세에 주님을 진정으…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