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 – 7 )라는 말씀을 부여잡고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마지막 까지 뛰는 김태원, 김성녀(아이다) 선교사가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페루 동역자님께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보고 드립니다. 지난 2012년 1월 24일부터 3박 4일 페루 목회자 사랑의 불꽃 제 7기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65명의 캔디 목회자께서 참석하는 첫날에는 많은 사역의 무거운짐과 어려움을 안고 오셨지만 프로그램이 하나 둘 진행되면서 주님께서는 영육간의 무거운 짐들을 다 벗겨주셨고, 그 뿐만 아니라 내적이나 육신의 치유를 필요로한 분들에게는 치유를,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분에게는 평강을, 영적으로 갈급한자에게는 성령의 체험과 충만함을 채워주셨습니다.
또한 60명의 팀멤버들께서 주님을 섬기듯이 캔디들을 섬기느라 3박4일동안 밤낮 쉬지도 않고 열심히 섬겼습니다. 2012년도의 첫 행사여서 그런지 다들 올해 한해를 주님께 드린다는 마음으로 섬겼는데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큰 은혜를 배푸셨습니다.
그리하여 간증 시간 때에는 환상에 주님이 나타나셨는데 캔디 목회자들이 앉아 있던 의자 뒤로 주님께서 직접 다니시며 등에 손을 얹으시고 위로를 해 주시는 것을 보신 여자 목사님도 계셨고,
또 부모님이나 가정에서도 받지 못한 사랑을 받았으니 이제는 세상으로 나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 먼저 가족에게 그리고 교회 성도들에게 나누겠다며 눈물로 선포하시는 목사님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들 모두가 주님의 크신 은혜를 체험하면서 그동안 억누르고 있던 고통의 멍에와 가난과 질병의 저주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사람 낚는 어부가 되여 세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목회자 사랑의 불꽃을 위하여 하와이에서 렉터로 오셔서 수고해주신 김 사라 선교사님과 지구 반대편인 한국 서울에서부터 팔랑카 짐을 가지고 오시느라 수고를 마다 하지 않으신 김미자 사모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모두가 후원자님들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곳 선교지 페루는 선교적인 차원에서 영적으로 보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나라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미전도종족들이 살고 있는 페루 아마죤 정글지역에서 세분의 목회자들을 전략적으로 초청해서(이끼또스 공항까지 조그마한 배를 타고 아마죤간을타고 12시간 내려와서 비행기로 2시간을 와야 Lima공항입니다.) 엄청난 은혜를 체험하게 했습니다.
비록 왕복 항공료의 부담 때문에 이번에는 3명뿐만 초청 하였지마는 앞으로 직접 그곳까지 가서 T.D.를 하기 전까지는 몇명씩이라도 매번 행사때마다 초청할것입니다.
이일은 우리 페루 은혜선교쎈타의 미전도종족 선교의 전략중에 하나입니다.
우리 선교사들이 직접 아마죤 정글에 들어가지 못하는(종족 언어불통과 풍토병의 어려움) 사역을 아마죤 정글에서 내려온 목회자들이 사랑의불꽃에서 은혜를 체험하고 내가 여기 있아오니 나를 보내소서 하는 New Pescador들로 하여금 직접 미전도 종족들에게까지 보내져서 복음의 도구로 사용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이들이 살고 있는미전도 종족 접경지역에 직접가서 T.D.를 할려고 합니다
주님으로 부터의 상급은 페루 후원자님들께서 우리와 함께 다 같이 받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2012년 1월30일
잉카 문명의 발산지인 페루에서 김태원, 김 아이다 선교사 부부 드림.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 – 7 )라는 말씀을 부여잡고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마지막 까지 뛰는 김태원, 김성녀(아이다) 선교사가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페루 동역자님께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보고 드립니다. 지난 2012년 1월 24일부터 3박 4일 페루 목회자 사랑의 불꽃 제 7기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65명의 캔디 목회자께서 참석하는 첫날에는 많은 사역의 무거운짐과 어려움을 안고 오셨지만 프로그램이 하나 둘 진행되면서 주님께서는 영육간의 무거운 짐들을 다 벗겨주셨고, 그 뿐만 아니라 내적이나 육신의 치유를 필요로한 분들에게는 치유를,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분에게는 평강을, 영적으로 갈급한자에게는 성령의 체험과 충만함을 채워주셨습니다.
또한 60명의 팀멤버들께서 주님을 섬기듯이 캔디들을 섬기느라 3박4일동안 밤낮 쉬지도 않고 열심히 섬겼습니다. 2012년도의 첫 행사여서 그런지 다들 올해 한해를 주님께 드린다는 마음으로 섬겼는데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큰 은혜를 배푸셨습니다.
그리하여 간증 시간 때에는 환상에 주님이 나타나셨는데 캔디 목회자들이 앉아 있던 의자 뒤로 주님께서 직접 다니시며 등에 손을 얹으시고 위로를 해 주시는 것을 보신 여자 목사님도 계셨고,
또 부모님이나 가정에서도 받지 못한 사랑을 받았으니 이제는 세상으로 나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 먼저 가족에게 그리고 교회 성도들에게 나누겠다며 눈물로 선포하시는 목사님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들 모두가 주님의 크신 은혜를 체험하면서 그동안 억누르고 있던 고통의 멍에와 가난과 질병의 저주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사람 낚는 어부가 되여 세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목회자 사랑의 불꽃을 위하여 하와이에서 렉터로 오셔서 수고해주신 김 사라 선교사님과 지구 반대편인 한국 서울에서부터 팔랑카 짐을 가지고 오시느라 수고를 마다 하지 않으신 김미자 사모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모두가 후원자님들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곳 선교지 페루는 선교적인 차원에서 영적으로 보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나라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미전도종족들이 살고 있는 페루 아마죤 정글지역에서 세분의 목회자들을 전략적으로 초청해서(이끼또스 공항까지 조그마한 배를 타고 아마죤간을타고 12시간 내려와서 비행기로 2시간을 와야 Lima공항입니다.) 엄청난 은혜를 체험하게 했습니다.
비록 왕복 항공료의 부담 때문에 이번에는 3명뿐만 초청 하였지마는 앞으로 직접 그곳까지 가서 T.D.를 하기 전까지는 몇명씩이라도 매번 행사때마다 초청할것입니다.
이일은 우리 페루 은혜선교쎈타의 미전도종족 선교의 전략중에 하나입니다.
우리 선교사들이 직접 아마죤 정글에 들어가지 못하는(종족 언어불통과 풍토병의 어려움) 사역을 아마죤 정글에서 내려온 목회자들이 사랑의불꽃에서 은혜를 체험하고 내가 여기 있아오니 나를 보내소서 하는 New Pescador들로 하여금 직접 미전도 종족들에게까지 보내져서 복음의 도구로 사용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이들이 살고 있는미전도 종족 접경지역에 직접가서 T.D.를 할려고 합니다
주님으로 부터의 상급은 페루 후원자님들께서 우리와 함께 다 같이 받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2012년 1월30일
잉카 문명의 발산지인 페루에서 김태원, 김 아이다 선교사 부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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