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도어 이라크
▲폐허가 된 이라크 거리 ⓒ오픈도어 영상 캡처

9월 21일(목) / 브루나이


브루나이의 교회들이 사랑과 겸손의 영으로 충만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기를 기도합니다.

9월 22일(금) / 스리랑카

스리랑카의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은 기독교인에 대한 증오 운동을 벌입니다. 그들은 교회 건물을 막기 위해 지지자들을 모으고 안전을 위협합니다. 하나님께서 종교 단체들 간에 관용의 마음을, 그리고 개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친절한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9월 23일(토) / 스리랑카

오픈도어 지역 파트너와 이야기하는 동안 감파하 지역의 한 마을 목사는 자신의 어려움을 나누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역사회 내에서 일상 생활의 박해를 받는 신자들이 믿음으로굳게서길 기도합니다.

9월 24일(일) / 이라크

이라크의 경제 상황은 매우 불안정합니다. 물가 상승이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께서 이라크 가정들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9월 25일(월) / 이라크

많은 사람들이 실업자이고 빈곤한 수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정 붕괴와 지역 사회 붕괴가 발생하고 서구로의 탈출로 이어집니다. 경제 위기로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이라크의 기독교 공동체들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9월 26일(화) / 이라크

최근 이라크의 농업 분야에 희망의 빛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빗물 증가로 인해 수확량이 예년보다 좋습니다. 농부들은 밀과 보리의 풍작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대해 감사하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기를 기도합니다.

9월 27일(수) / 이라크

오픈도어의 파트너 조직은 지역 주민들이 희망센터를 통해 사업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참여하여 이러한 사업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9월 28일(목) / 이란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 이란의 많은 교회들이 강제로 폐쇄되었습니다. 국가가 제한을 완화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모국어로 예수님에 대해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9월 29일(금) / 이란

이란에 남아 있는 16개 교회 중 페르시아어로 설교할 수 있는 교회는 4개뿐입니다. 그러나 이 네 곳은 코로나 대유행 이후 재개가 금지되었습니다. 이 정책을 뒤집을 수 있게 하나님께서 정부에 개입하시길 기도합니다.

9월 30일(토) / 이란

이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함께 만나 모국어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교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