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정부가 19일 0시부터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지역 교회에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 모든 공식, 비공식 모임과 활동을 금지하는 방침을 내렸다. 18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는 대국민 담화에서 “교회, 직장, 병원 등 곳곳에…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