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의 잭슨 카운티에 위치한 어번던트 라이프 침례교회
미국 미주리 주의 한 대형교회가 코로나 봉쇄 조치를 두고 지방정부와 분쟁 끝에 합의금 약 15만불(약 1억7천만 원)을 받기로 하고 소송을 취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8일(현지 시간) 미주리의 잭슨 카운티 의회…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