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스리랑카 한 지역에서 교회를 반대하기 위해 불교 승려들이 집회를 여는 모습.
한국오픈도어가 스리랑카 불교마을에서 귀신들린 자를 고친 후 핍박받게 된 여성 사역자와 이집트에서 납치, 강제개종을 당한 후 석방된 자매를 위해 최근 기도를 요청했다. 스리랑카 북중부의 싱할라 불교도 500여 명이 사는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