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법 저지 운동본부 실행위원
동성애 인권 운동가들이 "포괄적인 동성애 인권법안"이라고 부르는 친동성애 법안인 평등법(H.R.5.)이 미 의회의 결의를 앞두고 있어 남가주 한인 교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평등법은 지난달 25일(이하 현지시간) 하원에서는 통…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