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던 시절 김철민이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모습
개그맨 김철민(54)이 2년 4개월여 동안 폐암 말기로 투병 생활을 하다가 16일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누구보다 생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던 그는 12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별을 암시하는 듯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