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인들이 공습을 피하기 위해 지하철에서 지내고 있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분쟁이 고조된 우크라이나 사태가 지속될 경우 수많은 아동이 다치거나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음을 경고하며, 적대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며칠간 우크라이나 동…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