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판문점에서 탈북 어부가 몸부림치는 가운데 강제 북송이 이뤄졌다.
3년 전 당시 문재인 정부의 ‘귀순 어부 강제 북송’ 논란에 대해 북한에서 어부로 일한 경험이 있는 탈북민이 “탈북 어부 2명이 타고 온 작은 배는 3~4명이 타는 작은 배로, 18명이 타고 와서 2명이 16명을 살해했다는 것은 납득…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