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20일 개그맨 김철민(54)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하나님 살고 싶습니다. 살려주세요”라는 짧은 글을 올리고 간절한 삶의 의지를 내비쳤다.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김철민은 이날 건강하던 시절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